학회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서경대, 방송대, 과기대, 한중연, 강원대, 강릉원주대,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대전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한국과 중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학술지 소개


한중인문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인 『한중인문학연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발간된다.

첫째는, 한국학의 관점에서 인문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 ․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둘째는, 세계사적인 차원에서 한국학의 특성을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두 가지 목적으로 매년 4회의 학회지를 발간한다. 『한중인문학연구』에는 한중 두 나라의 인문학 연구자 및 일본, 러시아 등 인접 국가의 인문학자들도 연구 논문을 투고,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게재하면서 학회지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고, 동시에 학제적, 융복합적인 시각에서 한국학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별히 본 학술지는 한국과 동아시아 그 중에서도 특히 중국과의 관계망 속에서 문학, 역사, 철학, 어학, 교육, 미학과 같은 인문학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한국학의 이해와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한국학은 동아시아라는 특수한 지역적 성격에서 고찰되어야 할 대상이라는 점에서 『한중인문학연구』는 의의를 지닌다. 한국 인문학은 역사적, 문화적, 그리고 정치적으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역학관계 안에서 발전해왔다. 특히 문화적인 차원에서 중국과의 상호관계는 한국학의 특성을 규명하는 데 간과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런 점에서 한 ․ 중 인문학을 중심 대상으로 하고 있는 본 학회지의 존재론적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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